별 수호자 조이는 아주 먼 옛날에 선택받은 '최초의 고대 별 수호자' 중 한명인데 타락해서 다른 별 수호자들을 사냥하고 다니면서 광기와 혼돈을 추구함.
별수호자들 중에서도 고참인 잔나와 신드라와는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서로를 알고있는듯 하고 신드라와 조이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듯한 자야의 대사가 있음.
자야와 라칸은 그런 조이에게 맞서 싸우다가 패배했지만 다시 부활함 부활 하면서 타락하게 됬는데 자야는 그걸 내심 기뻐하면서 다른 별수호자들이 자신들을 죽게 내버려뒀다고 생각하고 복수심을 갖게됨
부활한 라칸 또한 타락하긴 했지만 사실 라칸은 이 모든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자신이 영원히 어둠에 물들더라도 자야만큼은 꼭 되돌리겠다고 다짐함
애니메이션에서도 라칸은 니코를 공격하기보단 자야를 지키는데만 신경썻고 자야는 자신을 지켜주는 라칸을 쳐다도 안보고 복수심을 불태우며 니코를 쫓아감 (그래도 니코가 궁 썻을때 지면이 붕괴됬을땐 라칸에게 달려감)
마지막에 아리가 나타났을때도 자야와 조이는 아리를 노려보고 있지만 라칸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있음.
니코는 자야와 라칸이 조이와 싸우다가 패배했을때 옆에 있었는데 자신이 위기에 처하자 모습을 감추고 도망갔음. (이 것 때문에 자야가 자신들을 버리고 도망갔다며 복수심에 불타는 계기가 됨)
이후에 애니메이션에서 처럼 자야, 라칸, 조이와 싸우다가 자신 또한 타락할 위기에 처했을때 나타난 아리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됨
애니메이션 속에서 자야와 라칸이 공격하지만 직접적인 반격은 절대 하지 않음. 눈속임 때문에 자야가 라칸에게 공격당했을때도 미안한 표정을 지었었는데 꽤나 이 두사람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는듯
니코, 자야, 라칸은 옛날 아리가 리더로서 이끌고 있던 수호단의 멤버였는데
니코, 자야, 라칸, 미스포츈, 아리가 동료였던걸로 추정됨.
미스포츈은 자야와 라칸을 잃었던 일 때문에 적들에 대한 복수심이 상당히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