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창기 프레스티지는 얻기위해서 토큰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해야했음. 그래서 내 알기론 50만원 근처로 깨졌다고 암
그래서 그건 너무 과했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벤트 패스'랑 프레스티지 포인트를 도입함.
사람들이 이젠 프레스티지 패스를 잘 이용하면 시간은 좀 들어도 돈을 덜 써서 프레스티지 스킨을 얻을 수 있다고 깨달음. 초기 비용이 들긴 하지만 '이벤트 패스'는 열쇠나 챔프파편으로 바꾸기만해도 꽤 쏠쏠한 이득이었음.
그러니까 이젠 별수호자 이벤트에 토큰을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프레스티지 스킨을 획득할 수 있게 만듬. 토큰을 제공하지 않으니까 이젠 '이벤트 패스'를 팔 필요도 없음. 자기들이 만든 프레스티지 포인트로만 프레스티지 니코를 구할 수 있음.
선택의 여지를 줄여놓은담에 프레스티지 스킨 출시했어요! 단 이번엔 15만원넘게 깨질 각오를 하셔야 구하실 수 있습니다.
롤드컵기간이라 그럴수도 있을진 모르겠다. 단지 이번 한번으로 끝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