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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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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난 유튜브가 엄청 쉬어보여서 시작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영상찍는데만3시간정도씩게임하고...편집하는데6시간넘게쓰고...그렇다고 친구아닌 댓글달아주는 사람도없고 또 비난을 받기도하고 조회수는 안오르고 고치고 싶어도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도 하나없고...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댓글 달아줄 때만큼은 가슴이 설레더라...ㅋㅋ.. 내가 영상만들기 전에는 구독자1000명 있는 채널도 무시했었는데 확실히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벽이 딱 느껴지더라. 그래도 참 신기한게 처음엔 쉬어보여서 시작을 했는데 뭔가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줄 때 뭔가 성취감이 느껴져서 계속하게 되는거같아.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게 잘 느껴진것같아.그냥 하소연좀해봤어.읽어줘서고마워 그럼 즐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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