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골드 단지 3일차 모스트원 서폿유저 골드 달고 정글로 포지션 바꾼 새내기임.
이게임은 평균티어 골드 2 정도 수준되는 게임임 골드 단지 3일차 된 내가 포지션도 바꾼 정글러 입장으로 이게임을 좀 말을 풀어볼려고 함.
상위 골드 티어 게임수준이 높은건 사실인거같음. 피지컬이 낮은애는 생각보다 없음.
상위 티어로 가면 갈수록 애들이랑 싸우는것보단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필요한것만 이야기함.
난 주로 응원을 잘함 가령 이게임은 미드를 자주 파줫음.
듀오라서 그런것도 있고 주로 미드 갱각이 잘안나오지만 역갱을 봐주는 식으로 그리고 분명히 적리신이
나보다 잘하는 느낌은 났음.
여기서 놀라운점은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피드백과 응원 그리고 적절한 칭찬을 해주면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지원을 해준다는거임.
우리가 잘 모르는게 있는게 있는데 정글해서 못봐주는 라인이 갱을 안당해주고 죽어주지만 않으면서 포탑상황도 좋으면 그게 얼마나 잘해주는건지 솔직히 감사 하고 또 감사해야함. 가령 적정글이 못봐준라인을 파러 간다면 내가 해줄수있는 최대한의 시야를 뚤어주고 안정적이게 압박을 할수있도록 내가 널봐주고 있다는 느낌을
채팅으로 or 아니면 핑으로 동선으로 알려줘야됨. 사람다운 게임은 하면 할수록 점점 안싸우게 되고 욕하면 차단하고 시비걸면 그게 정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확인하고 내잘못이다 생각되면 빠른 사과 그리고 못봐줘서 미안하다 라고 이야기 하면
그사람도 할말이없음. 싸워서 흐리기보다는 최고의플레이와 최선의선택을 하는게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