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가릴거 없이 뭐만 하고있으면 옆에 여자가 와서 앵기더라 ㅋㅋ 어쩔땐 팔에 앵기고 어쩔땐 목에 앵기고 ㅋㅋ 그래서 귀찮아서 손짓하면 잠깐 삐져서 갔다가도 다시 와서 앵앵대는데 거참 ㅋㅋ 결국 같이 놀아서 미국 보내주면 황홀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ㅋㅋ 근데 다음날엔 다른 여자가 앵김 ㅋㅋㅋ 그래서 너무 귀찮다 모기 야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