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 아이템
도란 + 2포션 : 가장 일반적인 시작 아이템입니다. 데미지 : ★★★★★ 마나 : ★★★ 체력 : ★★★ 부패 물약 : 유지력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가는 시작 아이템입니다. 중간에 인장을 올려서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시왜물과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데미지 : ★★★ 마나 : ★★★★ 체력 : ★★★ or 인장 + 충전형 or 인장 + 3포션 : 양학 혹은 인베 때 이득을 크게 보기 위해 가는 시작 아이템입니다. 비스킷과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데미지 : ★★★★ 마나 : ★★ 체력 : ★★★(충전형), ★★★★★(3포션) or 사파이어 수정 + 충전형 or 사파이어 수정 + 3포션 : 주로 미드 강타 럭스가 룬메를 빨리 뽑기 위해 가는 시작 아이템입니다. 데미지 : ★ 마나 : ★★★★★ 체력 : ★★(충전형), ★★★★(3포션)
2. 핵심 아이템
루덴의 메아리 : 필수 아이템입니다. 90% 이상의 상황에서 1코어 아이템입니다. 쿨감, 마나, 데미지를 모두 높혀주고, 라인클리어에도 도움이 됩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 9.14 패치에 궁 계수 버프를 받아 효율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돈이 넉넉하고, 아래 상황별 아이템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빠르게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3. 상황별 아이템
모렐로노미콘 : 치유 능력이 있거나, 피흡이 뛰어난 상대가 있고, 아군에 마땅한 치감 능력이 없을 때, 혹은 공허만으로는 마관이 부족할 때 가는 아이템입니다. 주문력 너프 이후로는 데미지 부분에서 공허의 효율이 훨씬 좋습니다. 공허의 지팡이 : 자신이 노려야할 상대가 마저를 올렸을 때 가는 아이템입니다.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 자신이 잘 컸거나, 인장 스택을 안정적으로 쌓아서 스노우볼을 가속화 시키기 위해 가는 아이템입니다. 초시계, 존야의 모래시계와의 시너지가 좋습니다.
주문 매듭 구슬 : 마지막 아이템만을 남겨뒀을 때도 방어 아이템이나, 다른 상황별 아이템이 필요 없을 때 가는 아이템입니다. 궁 계수 버프 이후, 사용 효과와 궁과의 시너지가 좋아졌습니다.
4. 방어 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 : 상대에 AD챔피언이 많거나, 잘 큰 AD챔피언이 있을 때, 혹은 자신의 생존이 매우 중요할 때 가는 아이템입니다. 팔목보호대만 뽑아놓고 존야는 나중에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밴시의 장막 : 상대에 AP챔피언이 많거나, 잘 큰 AP챔피언이 있을 때 가는 아이템입니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상대 AP챔피언 비율이 있고, 자신보다 아군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될 때 올리는 아이템입니다.
5. 신발
마법사의 신발 : 90% 이상의 상황에서 올리는 아이템입니다. 루덴+마법사의 신발의 딜링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닌자의 신발 : 상대 AD 챔피언을 존야만으로는 막을 수 없을 때, 혹은 존야를 가기에는 다른 가야할 아이템이 많을 때 올리는 아이템입니다.
헤르메스의 발걸음 : 상대 AP 챔피언을 밴시만으로는 막을 수 없을 때, 혹은 밴시를 가기에는 다른 가야할 아이템이 많을 때 올리는 아이템입니다.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쿨감과 스펠 쿨감을 주는 신발입니다. 자신의 딜링보다도 쿨감이 급한 상황에만 올립니다.
6. 기타 아이템
마법 공학 GLP : 빙결 강화 럭스의 1코어 아이템입니다. 그 외의 상황에는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쌍둥이 그림자 : 빙결 강화 럭스의 2코어 아이템입니다. 한타 때 변수를 위해 가끔씩 들기도 합니다.
리치베인 : 순수 양학용 아이템입니다. 추천 아이템 목록에 있는 아이템 중 제일 채용률이 낮습니다. 암살, 폭딜로는 1위인 아이템이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시너지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