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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바텀듀오 해본결과 남탓하지말고 내탓을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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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이게 내 3일동안 전적인데 해본결과 깨달았음

게임을 하다가도 유쾌하게 채팅치면서 게임하는걸 본인은 좋아함 가령 얘를들어

적바텀을 잘봐줘서 정글차이가 나도 우리정글한테 화를 내지 않는거임

그리고 상체라인이 터져도 저기 보면 알꺼임 인분수가 1인분 이하로 떨어지는경우가

별로없는거 1인분이하로 떨어지면 결국 내가 못해서 지는거임. 남탓 할필요가 전혀없다.

그리고 지더라도 이기더라도 좀더 유쾌하지 못해서 진거고 내가 좀더 잘하고 유쾌하게

잘하면 게임을 이기는거라 생각하면됨. 우리팀이 못하더라도 내가 그만큼 더잘하면되고

적이 잘해도 내가 유쾌하게 팀원들이랑 소통하면서 게임하면 된다는 이야기임.

우리는 가끔 우리팀원이 못해도 그냥 묵묵히 자기가 할꺼에 집중해야

될 시간에도 채팅에 시간낭비를 하는경우가 너무 많음. 가령 제일못하면서

인지도 못하고 자기보다 좀더 잘하는사람을 죽일듯이 욕하고는 함

그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채팅으로 분위기 흐려노고 게임을 망칠려고함

채팅은 팀원과 소통하는장이지 싸우고 시비걸고 트롤을 생성하라고 만든기능이

아님 잘하건못하건 유쾌하게 게임 하는게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함. 여기에는

실력이 좋아도 유쾌하지못하면 의미없음.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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