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애들아 지금 부모님이 아까 랭크하고 있눈데 중간에 나오고 일좀도와달라 했거든 랭크라서 못도와준다고했는데 컴퓨터 끄기전에 도와라라고해서 진짜 꾹 참고 도와드리고왔는데 다시 돌아왑ㅎ니깐 2억제기 날아가 있더라 진짜 너무 화나서 부모고 뭐고 눈에 안보일뻔햇지만 진짜 꾹 참았어 부모님이니깐 그판 지고 멘탈 나가서 진짜 맘잡고 다시 할려는데 시발 누구 온다고 오기전에 롤끄라고 했는데 이미 큐 잡혀서 그판 진짜 개빡친상태로 또 닷지하고 시발 진짜 팀원들한테 미안했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채팅으로 난 잘못없다고 반박하고 하..지금 막 무언가를 죽여버리고싶거든 어떡하지 분노조잘장애인가 지금 개빡치네 진짜 부모님이 이렇게 미웠진적은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