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겜' 이거 하나만으로도 막 아무렇게 게임해도 "ㄱㅊ" 거린다. 그러다 결국 피할 수 없이 경험하게 되는것 일반 즐겜해도 레이팅이 높아진다. 일반 게임의 수준도 높아지고 이길 수도 없게 되며 실력 차이 때문에 팀원들도 힘들어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패배만 항상해 '노잼화'가 된다. 그러다 랭크 한판 해보는데 버스로 버스타서 1~2판 이기고 자기 실력인줄 안다. 그다음에 랭크 또 돌리면 연패. 이제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남들은 30찍자마자 랭겜에 꼴아박아서 현 실,골,플 이다. 또한 자신의 티어는 배치로 실버지만 브론즈 보다 못한걸 모른다. 그렇게 버스만 간간히 타며 입 만 터는 지박령이 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