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를 픽 했고 , 상대는 '그' 카르마 였는데 난입들고 1렙부터 이상하게 깝치다가 cs밀리고 솔킬까지 내줌 계속해서 삥뜯기다가 아군이 갱을 왔고, 카르마 머리터지는게 너무 통쾌해서 따봉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 난 자발적 카운터픽+ 라인전 탈탈털린 탑라이너일 뿐이었는데 채팅 한줄에 감동선물세트 느껴본 정글러는 롤 하면서 처음 만나봄.. 협곡은 아직 살만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