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서 죽음이 두려워 등을 보이며 빼는 것은 쫄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자존심에 극히 금이 가는 행동이다 탑은 죽는 것을 알고서도 들어가 맞서싸우는 것으로 명예를 지키며 이는 같이 맞다이해준 상대도 진정한탑신병자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따봉을 선사할 것 극 카운터를 만나도 방템은 가지않고 공템가서 창과 창으로 맞서싸우는것이 탑의 도리다 결국 위대한 탑에는 승리 or 패배라는 선택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