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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랭겜에서 있었던 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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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190513-215439_OPGG.jpg필자는 다딱이 서포터이다. 어느날 랭겜에서 상대 바텀 듀오 애쉬와 바루스를 만났다. 첫 레드를 바루스에게 뺏긴 카서스는 울며 블루를 먹었다. 마찬가지로 이즈와 나도 울며 라인전을했다. 그런데 씨X 애쉬w랑 바루스 Q가 ㅈㄴ게 쎈것이였다. 어느정도 그랩에 자신이있었던 나는 바텀에서 초반에 더블킬을따고 라인에 복귀하자 상대방과 우리는 6렙이였다. 풀피였던 나의 체력이 애쉬궁 바루스 궁 제라스 e를 맞고 ㅈㄴ처맞아서 죽었다.(우리팀 포탑안에서 일어난일이다) 이것을 던진거라고 하는 럼블은 여눈을 구입하고 럼블:엇 럼블은 마나가없어서 여눈이안차네? 라며 던졌다. 애쉬는 라인전 내내 ㄱㅊ? 이 ㅈㄹ하면서 안그래도 빡친데 더 화딱지나게 만들었다. 나는 바루스 애쉬가 바텀 최강조합이라고 생각해서 다음판 나는 픽창에서 바루스 애쉬 조합 ㄱㄱ를 말하고 애쉬를 픽했지만 우리 원딜은 갑자기 마이를 픽하며 "ㅈㅈ요 즐겜" 이러고  정글은 장애인새끼 한둘보냐, 무협지가 애쉬서폿함? 라고 말하였다 나는 전판의 분노를 다음판 상대에게 갚아주자고 한 행동이였으나 결국 나는 닷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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