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쪽 말고 나쁜쪽으로
나이들면 다 선생님한테 고마워하게될거라던데 개같은 건 아직도 개같더라
1.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랑 뛰어놀다가 선생님한테 걸렸을때 여자애가 남자애들사이에서 뭐하는짓이니라면서 아침에 걷었던 일기장을 얼굴로 던진쌤
2. 고등학생때 1살차이나는 언니랑 같은학교라 비교 오지게 당했는데 수업시작전 반애들 앞에서 언니랑 나랑 외모비교한 쌤
3. 중학생때 내 장래희망 재미없을것 같다면서 비웃은 쌤
난 대충 한 3명 기억에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