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마피아를 했는데(폰으로) 근데 첫판부터 맢이 걸린거임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길래 ㅈ나큰소리로 크아아-----하핫 하고 웃으면서 기뻐하고 있었지 근데 내팀에 있는 다른맢이름이 빵야빵야빵야 인거임 그래서 왠지 꼴려서 2초때 금마한테 박았는데 의사그년이 살렸음 그래서 속으로 ㅈ댔네 슈밤 하고있는더 금마가 "하...마음 같아서 맢다 말하고싶은데 참는다." 이카는거임 그래서 이 녀석뭐지? 하고 생각했는데 바로나감 나중에 다시꼭한번 만나보고싶네 그런 착한애는 정말로 올만에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