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유행했던 짤이 있지 자라나라 머리머리 나는 항상 무시하고 비웃기만 했지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흑채 뿌릴때도 웃기만 했는데 막상 자신에게 오니까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군대가기위해 머리를 밀고 머리카락이 짧으니 티가 조금씩 났다 내 탈모는 20살부터 조금씩 진행한듯 군대 전역할때쯤이면 좀 심해졌고 밖에 모자없으면 나가기 좀 그렇고 비에 젖기라도 하면..답이 없었다 유명한 탈모샴푸? 다써보고 두피클리닉에 100만 넘게줘서 치료해도 답도 없었다 결국 병원가서 약먹기 시작하고 5개월쯤 지나니 예전머리가 돌아오더라 물론 아직 m자임 머리 기르니 일반인 같아보이더라 물에 젖는건 무조건 피하고 말이 길어졌는데 말의 요점은 탈모 남일이 아니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