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sLeague of Legends

온라인 185

옵지님들 고민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조회수 299댓글 7추천 0

안녕하세요 옵지인 여러분 고민이 있어서 이 밤중에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요점은 이래요.

저는 전 시즌 다이아4로 마무리 지었어요. 잘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할 줄 알아요. 그런데 아는 동생2명이 롤을 시작한지 2주 정도 됐어요. 제가 직업이 선생님이다보니 설명하는 것에 자신이 있어서 라인미는법 당기는상황 갱호응 등 2주동안을 시간내서 여러가지 알려주긴했어요.

근데 막상 일반겜으로 넘어가니까 cs도 35분에 89개 먹고 0/8/20하길래 너무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파이크 서폿으로서 묵묵히 있다가 궁으로 계속 킬을 내주기는 했어요. 근데 파이크 궁으로 다이브 따고 나오는 상황에 힐을 안써준거 보고 제가 엄청 머라고 했어요.... 그 후로부터 6연패를 했는데 그 동안 계속 머라고 한 것 같아요. 근데 그 후로 이중인격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머라고 했나봐요.. 머리로는 머라고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단점들이 너무 눈에 띄니까 지적하게되고... 왜 이거안했냐 저거안했냐.. 정치하고...

너무 착한 동생들인데 게임으로 인해서 멀어질까봐 걱정되네요. 여기서 그만 가르쳐 주는게 좋겠죠? 마지막에는 30분 게임동안 한마디도 안하던데.. ㅠㅠ

댓글 7
  1. 0
    레벨 12니나노6388

    그런 식으로 강압적으로 하면 오히려 사이가 틀어지고 사이 좋게 겜하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작성자님의 생각도 이해가 되지만 동생들이 알아서 하게끔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답글 1
    1. 우니야작성자

      맞는 것 같네요. 물어보는 것만 알려주고 동생들이 알아서 하게끔 놓아줘야 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더보기
  2. 0
    레벨 7치킨개꿀

    지인은 아니지만 롤에서 만나서 친하게 몇달동안 지내던 사람 같이 랭돌리면서 알려줬다가 손절당함 배울 의지가 있어야 피드백으로 듣는거지 의지가 없으면 전부 잔소리로 들림 그러니까 전 배울의지 많은데 저좀 알려주세연

    더보기
    답글 1
    1. 우니야작성자

      한 번 훈수를 두게되면 멈출 수가 없네요.. 한 동안 게임을 하지 않고 다음에 볼 때는 그냥 하고싶은 데로 놓아줘야겠어요.

      더보기
  3. 0
    레벨 0skfjklsja

    왜 시작한지 2주밖에 안됀 초보들에게 고인물이 흡족할만한 cs를 원하시는건가요? 왜 님 눈높이에 맞추려고하나요? 님 초보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때도 잘하셨음? 처음부터 잘했다면 전시즌 다4로 마무리는 안했겠죠? Cs89개먹었다고 화낼게 아니라 다음에는 35분에 cs 100개 먹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해야돼요 전보다 더 발전한모습을 보이면 노력한거예요 걍 기본적인거 알려줬음 가만히 있으세요 물어볼때만 알려주시구요 물론 줜나 갈궛기 때문에 물어볼지도 의문이지만요

    더보기
    답글 1
    1. 우니야작성자

      그렇구나.. 초보의 눈높이에서 봐야하는데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cs100개 먹어보자 라고 긍정적으로 해야할 것 같네요. 물어볼 때만 알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4. 0

    걔네가 진짜로 티어를 올리고 싶은 놈들이면 걷어차면서 가르쳐도 되는데 아무래도 2주차한테 cs수급, 라인형성, 스펠활용등을 자유자재로 하도록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 보네요. 저같은 경우는 챔피언들 스킬이랑 아이템 같은거만 대충 아는데도 3주 넘게 걸렸고 맵리, 스펠같은것도 제대로 쓰는데 한달정도 걸렸거든요. 동생들 입장에선 상대가 어떤앤지, 심지어는 자기가 쓰는게 얼마나 튼튼하고 쎈지 잘 모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한두대씩 툭툭 맞을때마다 상대한테 위축되서 스펠이나 아이템, 스킬같은것도 헷갈릴거고요. 저는 배울때 저희 형이 옆에서 보다가 중간중간에 교대해서 중요한 부분만 조금씩 풀어주는 식으로 해주고 나중에 제가 혼자서 하니까 좀 늘더라고요. 아예 같이 게임하면서 가르치기 보단 옆에서 계속 봐주면서 그때그때 오더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