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선수가 한화로 이적할 당시, 템퍼링이라는 소문이 많이 퍼졌었죠. 저도 실제로 이런 소문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니 증거도 확실치 않고 무엇보다 제우스 선수가 이런 마녀사냥에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와서야 반성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우스 선수 한화에서도 계속 화려한 커리어를 쌓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