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시 토크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거 같음 1) 선수가 찐텐으로 몰입하고 빡쳐서 트래쉬토크를 한다 2) 리그 흥행, 본인 홍보만을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서 트래쉬토크를 한다 구마유시 같은 경우 2번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뭐랄까 본 성격에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음 좀 더 쎄게 몰입해주면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