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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단속에 대한 생각

Chat4 months ago무덤지기
442 views3 comments2 upvotes

난 예전부터 트럼프 맘에 안들긴 함. PC척결한다! 했을땐 좋긴 했지. 웃기긴 하잖어 근데, 약간, 포퓰리즘 느낌 나서 좀 안좋아했음.

당시엔 저런 용어 몰랐으니까 그냥 보여주기식 또는 그냥 퍼포먼스식 정치 한다 그렇게 생각 해왔지.

근데, 포퓰리즘 안 이후로 좀 더 싫게 느껴지는게 있더라.

그래서 이 글은 트럼프 옹호하는 글은 아니고 내가 심연놀이 하면서 알게된 이민자 관련 사건임.

어디까지나 미국 뉴스 사건사고 읽으면서 알게된건데 암튼 쓰자면

그 이민자라는게 말이지 다른 지역. 다른 장소에서 살던 불특정 다수란 말이야?

어떤 종교는 닭목 잘라서 피를 문에 발라야 액운이 안들어온다 믿고 어떤 종교는 사방에 콩이 뿌려져야 액운이 안들어온다 믿음.

이건 우리가 익숙 하지? 무당이나 일본 오니는 밖으로 같은거 있잖아.

이런건 우리야 익숙 하니까.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미국은 그런게 없단말이지



솔직히 닭 목 잘라서 문에 바르는거. 좀 그렇긴 하잖아. 그로테스크 하고, 기괴하고 그 피로 부적 만드는것도 그렇고.

지금에서야 안그런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정도의 문화를 가진 나라는 현존한단말이지.



어느날 갑자기 북한이 망해서 북한 이민자가 우리 나라로 들어옴. 근데 이제, 북한엔 식량이 부족파고 그래서 위생보단 생존이 우선시 되는 사람들이

어디까지나 예시인데 갑자기 길 고양이 잡아다 잡아먹고 주인 있는 개. 애완동물 개념이 없어서 집에 돌아와보니 우리집 개로 탕 끓이고 있었다고 하면 문제가 많이 되잖어

그게 문제가 된다. 그렇게 말하면 이해 못하겠지 롤하다 보면, 패드립 하는 애들 있는데 그놈들한테 패드립은 나쁜거야! 하면 그런말 하더라 친구도하고 쟤들도하고 옆집 뒷집 모두가 다 하는데 "왜 나한테만"<--자신한테만 야랄 한다 생각함.

그들에겐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임. 바뀔수도 없고, 바꿀수도 없음.


내가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저정도까지 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삐걱거림이 있다면 우리 나라에 들어 왔을때 알게모르게 우리 나라의 상식과 다른 사람들이 일으키는 작고 큰 문제들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여

혹시 몰라 길가던 애들한테 김정은 숭배 사상 가르칠라 하거나 공산주의에서 살아서 여기 와서 공산주의 하겠다는데 왜 나한테 야랄이냐면서 뺨때리는 사람 있을수도 있음. 아니면, 공공제인줄 알았다면서 남의 집 들어와서 남의 칫솔로 변기 닦는다던가

그들에겐 너무나 당연했기에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거여.

그리고 그건 저들에게도 같음. 우리나라 망해서 북한 올라가면 뭐그리 깔끔떠냐 샌님이냐 상식적으로 나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미게한놈들. 굶어본적 없는 화초같은 놈들 하면서 뒤에서 줜나 깔수 있음.



어? 화초같다면, 우리처럼 사는게 맞는거 아님? 민주주의 하면, 화초처럼 살수 있는데?

저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 이미 나라잃고 오는놈들인데 그렇게 잘났으면 나라가 안터졌겠지. 그러니 터지지 않은 우리가 옳다. 그렇게 생각 하겠지.

상식은 그런거임. 바뀌기 힘들고 억지로 끼워맞출수 없는거



그래서 이민자 통제? 총쏴서 사람 죽인건 좀 아니라 보지만 난 통제하는거 자체는 문제 없다봄.

왜냐면, 실제로 이민자 집단 받아들였더니 남집가서 마당에 있던거 지들이 뽑아먹거나 문화 종교적 이유로 밤마다 악기 줜나 불거나 남의 집 물건 훔치는 애들 많았던 사건 몇개를 내가 알고 있어서

통제 하는것 자체만 놓고보면 난 상관은 없다 봄.

물론, 사망한 사람의 유가족에게는 사죄와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트럼프 성격상 일단 저지르고 아닌건 아니다 딱 잘라서 저러는거 보면... 안할거 같긴 해.



이민자 막는거 자체는 그렇긴 한데... 난 이것도 뭔가 퍼포먼스 느낌 나서 이민자 정책 감정적인 요소 빼고 그냥 퍼포먼스 같아서 싫음.

아니, 좀 조용조용히 통제 할수도 있는건데 모두다 보라는 식으로 너무 일 키워서 하는 느낌이 있음. 차라리 텐트를 쳐주던가, 미국 내에서 두면 자꾸 뭐 훔치고 할지도 모르니 일단 밖에서 임시 거처라도 마련해 놓고, 미국인 신분 만들때까지 잘 지낼수 있도록 해주던가 하면 좋았을텐데

테러리스트 나왔다고 일단 미사일부터 박고 자국민 욕했다고 죽여버릴거라고 으름장 놓거나 PC문제된다고 바로 나 PC 죽일겁니다 방방곳곳에 소문내고 다니는거 보면 지금 당장에서 멋있고 좋은 퍼포먼스의 일환중 생긴 불상사가 아닌가 싶기도 함.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 했다고 난 정치쪽 엮이는거 싫어해 그런거 걸리면 사람들 눈 돌아가서 글 안보고 뭐? 내 사상에 공감 안해줘? 너 매국노지? 하면서 열불내는거 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3 comments
  1. 2
    Level 299무덤지기OP

    심지어 불법이민자라고 하네 경찰이 저럴만 했구만 미국이 불법에 민감한 나라니까 그냥 범죄자니 사람취급 안하고 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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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이민자에 대한 이미지는 2차 대전 이전의 유대인부터 시작해서 씹창나고 있었음. 지금은 미디어 때문에 이민자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도 혐오의 정서에서부터 이미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더러 있고, 나는 제노포비아도 있는 입장이라 내 눈에 외국인 자체가 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물론 이건 내 개인적 여건이라 딱히 논의할 만한 얘기는 아니다만. 칸트식 이방인 환대주의는 이민자들이 자기네들 문화랍시고 세력 형성해서 주류 문화랑 대립질 할 때부터 서서히 금갔고, 트럼프는 그 종점을 찍는게 아니라 시발점 찍는거임. 이제 미국부터 시작해서 유럽까지 이민자를 아예 거부하거나, 철저히 노동력으로 사용할 인력 재원 정도만 수용하고 방출하는 트레이드 방식으로 할거임. 그리고 복지적인 차원에서도 님이 앞서 말한 생존의 차원에서 자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걔네한테 돈을 살포하는건데, 그것도 국가적으로 낭비고, 애초에 그 이민자 받아서 늘어날 노동력의 가치보다 범죄 예방에 쓰는 재원 가치가 많아지면 그건 비효율로 바뀌는거지. 지금 현세대 사람들이 남북한 통일에 대해 거부감이 심한 이유도 이거랑 궤가 같음. 결국 이민자 편입은 한 세대~두 세대의 희생으로 완성되는건데 그 희생을 누가 새로이 할건지가 제일 관건인데 누가 희생을 하고 싶어함? 1800년대 골드러쉬 미국은 땅덩이만 ㅈㄴ게 커서 그게 가능햇다고 치는데 현대에 그게 가능할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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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Level 60rktrktepfl123

    애초에 불체자 비호하겠다고 총기 허가 국가에서 나대니까 총을 쳐맞고 뒤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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